"이 책은, 철도망이 오늘과 근미래, 즉 21세기 교통의 세계 속에서 수행할 수 있는 특유의 역할에 대해, 철도망이 그 잠재력을 최대한 펼칠 수 있는 지리적 단위와 공간에 대해, 그리고 철도망의 수많은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지해야 한다는 사회계약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서론, 13쪽)
이 책은 앞으로도 ...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아방가르드로 남을 것... (이영준, 기계비평가)
8장: 예언과 경고, 자율 주행차의 도래와 기후변화의 습격
부록 4: 교통 부분의 구조 전환을 위한 세입·세출 시나리오, 2020~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