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직.. 이건.. SIGNAL..?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지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선배들의 무전이 들려온다.
때로는 매케한 연기와 회색빛의 하늘을 올려다보며 20대를 보낸,
우리 가까이 있지만 미처 몰랐던 학교 안 찐 인생선배들의 이야기.
달콤함보단 씁쓸함에 가까웠던 시대와 시절을 견뎌낸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들려준다.
어쩌면 뜻밖의 친구를 만날지도.
학생이 아닌 곧 사회 초년생이 될 젊은이에게 들려주는 선배의 인생 겸험을 텍스트로 담았다.
기획: 김희주 조예준 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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