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요약
- 거주했던 지역을 00구 00동 00빌라 로 적어주세요!
- 해당 건물 거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왜 해당 지역/건물에서 자취하게 되었는지 이유가 궁금해요! 최대한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 [학교 근처에 위치] 졸업전시 때문에 하반기에 학교 갈 일이 많아질 것 같아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자취라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집을 구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부동산을 알게되었고, 부동산을 통해 집을 여러군데 추천 받았습니다.
- [방 조건] 무조건 지키고자 했던 조건이 화장실 창문 있음, 6평이상, 동/남향, 풀옵션, 엘레베이터 있음, 단기계약 가능인데 이 조건에 맞춰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조건에 가장 부합했던 집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 [주변 인프라] 주변 인프라가 좋습니다. 도보 1분 이내에 편의점과 유명 맛집, 1층에 카페, 3분 이내 거리에 성북천이 있어서 여기저기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 살아보니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동네와 건물 모두 이야기해주세요! ex. 주변에 00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다, 집주인님이 관리를 잘 해준다, 건물이 청결하다, 화장실 수압이 세서 막힐 일이 없다, 채광이 좋다, 엘레베이터가 있다 등)
- 집주인께서 일절 관섭하지 않으셔서 좋습니다. 3분거리에 성북천이 있어서 따릉이와 산책하기 좋아 자연스럽게 운동을 시작하게 되어 좋습니다. 또한 건물 안 거주자들이 대부분 여성이라는 점, 1층에 씨씨티비 설치로 인해 안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이중장치 가능한 도어락과 잠금장치가 추가로 달려있어서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작은 자취방인 만큼 쉽게 습해질 수 있어서 곰팡이에 예민한 편입니다. 그래서 동향을 선택했고 방 안에 큰 창문과 화장실에 창문이 달려있어 습기와 곰팡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 불만족스러웠던 점은? (동네와 건물 모두 이야기해주세요. ex.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어서 먼 곳까지 나가야 하는 것이 불편하다, 길거리가 어두워서 무섭다, 치안이 걱정된다, 채광이 별로다, 수압이 별로다, 벌레가 많다 등등)
- 애초에 원하는 조건에 맞춰 꼼꼼하게 집을 골랐기 때문에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지는 않습니다.
- 화장실 수압이 너무 약해서 이사온 지 2주만에 변기가 막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집을 보러다닐 때, 체크한 부분이긴 한데 그냥 물만 내려봐서 몰랐던 부분이었습니다.
- 건물이 살짝 골목이라 밤에 길거리가 어둑해져서 무섭다는게 단점입니다. 씨씨티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불안합니다. 주변에 형광등을 하나 더 설치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주 단점은 아니지만 굳이 꼽자면 학교 바로 앞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장점들이 있어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단점입니다.
- 그 외에도 자취방에 대해 남기고 싶은 리뷰가 있다면?! (내 찐친이 내가 살았던 건물에 자취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세요!)
- 수압이 정말 중요하다! 집을 보러다닐 때 그냥 물만 내려보지 말고 휴지를 넣고 물을 내려보자!
- 집 구조도 중요하다! 살면서 익숙해지지 않는게 집구조라고 하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작은 방 안에 살면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방 보러다닐 때 첫 인상이 좋지 않았다면 그 방은 무조건 패스하기!
- 1층에 상가가 있는 건물은 피했으면 좋겠다! 집주인께서 벌레가 나오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가 자꾸 생간이 난다. 1층에 상가가 있다면(특히 카페) 바퀴벌레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전 층 모두 거주공간인 건물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