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k Isolation Levels

흔히 쓰이는 Isolation Level 3개가 있음

• Read commited
  • 정의:
    1. 커밋된 데이터만 읽음
    2. 커밋된 데에터만 overwrite 할 수 있음
• Snapshot Isolation (a.k.a serializable, repeatable read)

  • Read commit is not enough

    • read skew 케이스 - 일단 저 Transfer 오퍼레이션은 각각 하나의 transaction 임을 이해해야함. 그리고 저 케이스는 Read commited isolation을 만족함.
    • dirty read는 당연히 없는데, 가끔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read operation을 수행해야 할 때가 있음. 백업을 한다던가, Analytic query를 돌린다던가 할 때. 이름이 snapshot isolation 인걸 생각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음.

    

    • 이걸 지원하기 위해서 MVCC (multi version concurrency control)를 많이 씀

Serializability

• 그냥 concurrency를 없애면 된다
  • eg) Redis에서 Lua로 작성하는 stored procedure
    • (라인 기술 블로그)Atomic 처리와 cache stampede 대책을 위해 Redis Lua script를 활용한 이야기
• 아니면 Two-phase Locking
• 아니면 Serializable Snapshot Isolation (Postgres Wiki)

  • 일단 다른 transaction이랑 conflict가 없다고 가정

  • 그러고 커밋하기 전에 체크 → 결국 커밋을 먼저하는 사람이 승

      ![<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d3221aa8-170d-42e4-b440-76b1cd7e5fdc/Untitled.png>](<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d3221aa8-170d-42e4-b440-76b1cd7e5fdc/Untitled.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