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ysl’s One Sentence Movie Video Review
DPrime 이달의평점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movie_cal
저스트 와치 https://www.justwatch.com/
키노나이츠 https://m.kinolights.com/
Pluto (TV Series 2023– ) | Animation, Drama, Mystery
카타르시스 1000%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메인 예고편 공개💥|CJ ENM
Dune: Part Two (2024) | Action, Adventure, Drama
John Wick: Chapter 4 (2023) ⭐ 7.9 | Action, Crime, Thriller
The Roundup: No Way Out (2023) ⭐ 6.6 | Action, Crime, Thriller
Ahsoka (TV Mini Series 2023– ) ⭐ 8.0 | Action, Adventure, Drama
The Flash (2023) ⭐ 6.8 | Action, Adventure, Fantasy
A Haunting in Venice (2023) | Crime, Drama, Horror
Gran Turismo (2023) ⭐ 7.4 | Action, Adventure, Drama
***** 소장 추천, **** 꼭 감상, *** 시간 있으면 한번은, ** 돈 주고 보면 손해, * 볼 필요도 없는 영화
오펜하이머 (****) 맨해탄 프로젝트를 이끈 유태인 과학자도 정치의 희생양. FBI 와 청문회의 충실한(?) 조사자료가 영화에 도움이 된 것은 아이러니.
엘레멘탈 (2023, ****) 4대 원소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합쳐 환경과 인종문제를 다룬다. 공기와 흙은 조연? 진일보한 유체역학 캐릭터들의 귀여운 모습. https://www.imdb.com/title/tt15789038/?ref_=ext_shr_lnk
버드맨 (2014, ****1/2) 배트맨(버드맨) 히어로가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예술혼을 태운다. 추락한 영웅에게 바치는 위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이투 감독, 각본 출연진의 연기 모두 좋다.
Hijack (2023, ***1/2) 두바이 발 히스로 행 에어버스330. 그 안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각본 아이디어 돋보이지만, 마지막 회는 몹시 아쉬운 급 마무리.
미션 임파시블: 데드 레코닝 Part 1 (2023, ****) 파트1인데 이정도 줄거리고 액션 완성도면 역시! 자동차, 공항, 베니스, 오토바이, 기차, 낙하산… 대체 톰 크루즈가 직접 못하는게 뭔지?
싸이버펑크 2077 엣지러너 (2022, ****) 신체 임플란트가 자유자재인 미래사회. 데이비드와 루시의 삶은 에반게리온 신지와 레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같은 이름 게임도 세계관을 공유.
21 Jump Street (2012, ***1/2) 미국 고교로 잠입수사 들어간 형사 버디. 인기 드라마의 영화화. 속편은 22 jump?
Slow Horses (2023, ****1/2) 시즌2 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영국 스파이 스릴러. 미국의 엘저 히스 스토리가 생각난다.
summer Night Concert 2023 Schönbrunn
Ghostbusters Afterlife (2021, ***1/2) 1984년 당시 1편을 헐리우드 극장에서 본 추억 때문에 별 반 개 추가. 신세대에게는 진부한 줄거리와 특수효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2023, ****1/2) 아! 시리즈의 주인공은 로켓이었구나. 공감되는 로켓 영웅담
더퍼스트 슬램덩크 (****) 정대만의 가슴 벅찬 인생 스토리. 여중고생 관객들과 응원상영으로 관람해 본적 있으세요?
카지노 (****) 필리핀 한국인들과 현지 경찰 코리아 데스크를 배경으로 카지노 범죄와의 전쟁. 시리즈라고 느껴지지 않는 군더더기 없는 진행. 그러나 교훈적 결말의 한계.
킹메이커(****) 다큐 드라마로 보이는 박정희-김대중 선거 이야기. 한국 386 세대 아니면 70년대 한국의 현대사가 어필되기 어려울 듯.
더 글로리 (****1/2) 파리의연인, 시크릿가든, 신사의품격, 태양의후예를 쓴 김은희 작가가 톤을 바꿨네? 명대사와 명연기, 명연출로 복수마저 해피엔딩 느낌
Bullet Train (***1/2) 일본 만화 스타일 복선을 겹겹이 꼬아 만든 신간센 배경 액션. 스턴트맨 출신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은 존윅,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2 등등 연출.
듄 (****1/2) 파운데이션과 대비되는 소설 원작. 연출, 연기, 촬영에 매료됨. 후편을 기다려야 한다니.
프리티 우먼 (****) 추억의 로맨틱 코메디. 초딩 때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을 보며 클라크 게이블에 느꼈던 감정을 MZ 세대들이 느끼겠군. 원래 각본은 해피 엔딩 아니었다고.
나일강 살인사건 (2022. ***1/2). 아가사 크리스티의 원작 두번째 영화화. 유명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 (*****) Royal Albert Hall 의 뮤지컬 25주년 기념공연을 소파에 앉아 보다니. 역사적 커튼콜 영상까지.
Guillermo del Toro’s Pinocchio (****1/2) 각색, 연출, 그리고 스톱모션의 감동으로 피노키오를 재해석.
Mrs. Harris Goes to Paris (***1/2) 1950년대 런던. 미망인 가사도우미가 디올 드레스를 사러 파리에 간다? 판타지와 현실의 중간은 결국 판타지.
Roald Dahl의 마틸다 (***1/2) 초능력자 라도 좋다. 마틸다 처럼만 자라다오!
이 연애는 불가항력 (2023, *) 에피소드 1만 흥미롭고 그 이후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도깨비”에 “곡성” 이 섞인다. 조보아는 미래 로코 주인공 가능성 확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2022, ***) 오스카상 작품상 탄 작품이 30년전 매트릭스 1편의 현실판 스토리라니.
스타워즈 비전 시즌2 (2023, ***) 에피소드마다 수준 차이 심함. 단 1화 시스는 수준작
엔니오 (2021, **) 인상적인 영화음악을 만든 작곡가의 다큐. 인터뷰가 많고 영화장면은 적은데, 어렵게 구한 블루레이가 이탈리안 only. https://www.imdb.com/title/tt3031654/?ref_=ext_shr_lnk
리바운드 (2023, *) 슬램덩크 만큼은 기대 않았지만 감동의 실화를 이렇게 뻔하게 전개로 만들 수가 있다니. 장 감독님 실망. 그래도 가비지타임 인쇄본 세트는 응원하는 맘으로 구입.
Fame (2009, **1/2) 80년대 뮤지컬과 영화 리메이크. 입학시험과 첫 수업 점심시간 까지는 열기가 넘친다.
동감(2022, **) 2000년 동명 영화 리메이크. OST 에는 신경 많이 썼지만, 전작보다 감정선이 안 산다.
스타 워즈: 비전 시즌1 (2021, ***) 에피소드마다 수준 차가 있다. 시즌1의 1화 the duel 은 나름 멋진 해석.
압꾸정 (**) 먼 훗날 2006년 압구정동 스케치 정도의 문화인류학적 가치(?)를 가진 영화
Ghosted (***) 택스맨과 민간인의 사랑과 액션. 아나디아르마스는 88년생인데 미국 영화에서는 액션에 진심.
육사오 (**1/2) 배우들 연기는 좋지만, 신파 스토리의 한계를 넘지 못한 킬링타임 코미디.
인생은 아름다워 (**) 한국 최초(?) 쥬크박스 뮤지컬 영화 시도. 천만 배우가 나와도 후시녹음 뮤지컬은 70년대 TV 쑈 느낌 뿐.
앤트맨과 와스프: 컨텀매니아 (***) 아바타2와 듄을 보고 나서인지 감동이 예전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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