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광고로 web landing 을 한 뒤 web 에서 나온 return 만 계산 했을 때 ROI 가 맞지 않았음. ← 이런 계산 방법은 마케터의 접근 방법인데, 유저 PoV 로는 웹 or 앱 을 가리지 않고 더 편한 환경을 원함.
Customer-centric 에 한걸음 더 다가간 회사 같은 느낌.
앱이 있는 경우 flow
AppsFlyer Push API 를 통해 SEM 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의 경우에는 Set up process 를 없애고 바로 list view 로 가게 하면 좋을듯
예전에 acquire 한 device id 라면 첫 구매 할인 메세지를 안 띄우는 게 더 좋을듯
타 서비스로 SSO 했다고 이 전 스크린에서 보여주면 좋을듯
인테리어 견적 받기 같은 웹 랜딩 퍼포먼스가 괜찮은 line of business 는 웹으로 떨어뜨림
앱스플라이어 스마트배너인가?
SEM to commerce 는 force redirect 하고 있음
- User generated contents 를 광고 소재로 사용하고 있음.
- 성공 방정식을 찾고 → 소재별 템플릿화 (가장 중요: wearout 을 최대한 막을 수 있고 타 매체에 recycle 하기) → double down → 다시 돌아와서 소구점 찾기. 인간이 기계보다 잘 할 수 있는 / 레버리지 가장 큰 영역을 어떻게하면 systematic 하게 접급할지 고민 많이 한 것으로 보임. 외부 전문가에게 Creative audit 을 받거나 이런 어프로치를 자사에 도입하면 광고 성과는 좋아질 수 밖에 없을듯.
- Feed (Catalog) 를 최적화 많이 함. 할인율, 할인기간, 무료배송 정보 등을 카탈로그에 넣어놓고 다이나믹 텍스트로 보여주기 (심슨은 2018년부터 집행함ㅋㅋ)
(광고) 심슨 유료 컨설팅은 이 곳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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