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시작했으나 흐지부지 끝나게 되서 아쉽네요 ㅜ핑계를 대자면 마지막 주간 동안 리액트보다 유아식 제조에 힘썼습니다. 그나마 칼질이 좀 늘고 잘 먹는 아들 보니 위안은 되네요 :)이번에 아쉬웠던 부분은 차근차근 채워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아샬님, 트레이너분들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리액트, 더 나아가 프론트엔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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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한 것)

Feelings (느낀 것)

Findings (배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