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가능하시다면, PC 환경에서 읽어주시겠어요? 방대한 typo의 특성 상 더 쾌적하게 보실 수 있어요.
저희는 WANT+mAKER 원하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 원테이커입니다. 편안한 속옷의 기준이라는 슬로건으로 언더웨어 커머스 더잠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Now 🙌🏻 ****여성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안한 속옷의 기준을 제공하는 언더웨어 유통 및 제조 커머스

Next 👈🏻 보다 윤택한 여성의 삶을 위해 본질에 충실한 제품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Forward, 나아가 당연했던 불편함을 수면 위로 올리고 우리만의 편안함을 개발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회사.
더잠은 특허받은 상품, 세상에 없던 상품, 사이즈가 52가지 나오는 상품 등 스타트업으로써 당연했던 불편함을 우리만의 편안함으로 개선하면서 제조 및 유통업을 이어왔어요. 제조 이야기 보러가기 : 68억의 연구개발제조비를 투자한 회사
그러다가 우리가 잘 만든 속옷을 더 잘 찾게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성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속옷을 추천받을 수 있는 알고리즘 기반의 추천 서비스, 브라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유능한 카카오 출신의 개발자님과 코웍해 런칭했고 반년도 되지 않아 30만명의 사용자가 생겼으며 3,000개의 만족 리뷰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잠은 연간 72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언더웨어 브랜드로 현재는 휴면 회원을 제외하고 약 50만명의 자몽님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전체 구매자 중 재구매 회원 비율이 39.46% 구매전환율은 3%이상, 앱 내 구매 전환율 9%, 종합 매출 중 60%가 자사몰 매출로 구성하고 있을 만큼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입니다.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카드 1만장 무료 배포, 여성제 공모전, Do love your self 캠페인, 월경 박람회 참여, 민조킹 작가 콜라보레이션을 비롯 다양한 컨텐츠 활동을 통해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커지는 크림 대신 착한 생리대와 여성 청결제를 취급하며 내 몸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목소리를 통해 단순 상품을 넘어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 온라인 기반의 언더웨어 브랜드 중 최초로 유일하게 체험이 가능한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브랜드와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하지만 합리적인 금액에 만나볼 수 있는 속옷, 체험형 매장만이 소개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오프라인 스토어 소개 페이지 바로 가기

저는 타인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Mission statement를 가지고 사업을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일을 개척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고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기꺼이 역할을 다한 사람들이 조금 더 현실의 중심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Effect 을 더하고 Mission을 쫒으며 성장하는 사람들이 ‘작은 저’와 함께 모여있는 ‘유능한 동료들로 하여금 반드시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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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원테이커의 tmi ! 혹, 그동안 원테이커가 쌓아왔던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