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 엄빠를 위한 서비스, 내가내가해
Village Baby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문구인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에서 시작한 회사입니다. 초보 부모의 삶을 편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만든다는 Vision으로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 커머스 앱 '베이비빌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초보 엄빠는 너무 힘들어요.
아기를 눕힐 침대, 임신 중 먹을 비타민... 정보들 다 어디서 얻어야할까 고민인 전세계 엄빠들은 오늘도 너무 힘들어요! 팀원들 다수가 결혼 수년차이지만 아기 낳기가 무서운 이유를 꾸준히 고민해서, 내가 좀 편하려고 서비스를 만듭니다! 막막한 임신, 출산, 육아의 여정을 헤쳐나가는 것이 무서울 사람들에게 어떤 서비스가 필요할까 매일 고민하고 있죠.
💯 나 컨텐츠 쫌 잘하네..
그렇게 만든 저희 앱 '베이비빌리'의 컨텐츠들이 엄빠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있어요. 하루에 앱을 방문하는 유저들의 대부분이 컨텐츠를 조회하고 있고, 이에 따른 앱 체류시간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죠. 그리고, 단순히 정보에서 그치지 않고 2021년부터는 조동보다 소중한 ‘베동’ 커뮤니티를, 2022년부터는 In-app 커머스 도입을 통하여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는 엄빠의 Customer Journey 까지도 바꿔나가고 있어요.
✈️ 갑니다 세계로
2022년 5월 베트남, 9월 태국과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런칭하고 벌써 5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베이비빌리와 사랑에 빠지고 있어요! 현지 에디터 채용을 통해 이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시장에 찰떡같이 들어맞는 컨텐츠를 수 백 여개 제작 완료한 상태죠. 2023년에는 일본과 중국까지.. 우리는 갑니다, 세계로!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중국 등의 아시아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며 그 결과 아시아권 1위 육아 정보 앱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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