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 영문장을 섞어서 사용자가 재배열해 학습할 수 있게하는 웹앱
시장 호응 가설 : 적어도 10%의 한국의 오픽,토익 스피킹 응시자는 영문장 학습세트를 자신이 구성해 재배열,외워서 적는 학습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을 사용할 것이다.
( 바람 : 서비스가 더 발전한다면 월 3000원에 오프라인 액세스, 광고 숨기기, 문서 스캔해서 학습세트 구성하는 기능 , 맞춤 학습 진도 제시, 학습현황 확인등이 가능한 유료 요금제를 도입하고 싶음)
타겟 사용자 : 오픽, 토익 스피킹 응시자
스피킹 시험 응시자 중에는 시험에 나올 예상 문제와 패턴을 외우는 학습자가 많다. 우리 서비스의 수요가 이 이용자들 중심으로 클 수 밖에 없다. 또 근본적으로 스피킹이 되려면 작문은 기본으로 되야하는데 작문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 학습자들은 작문을 할 때 쓰는 한정적인 패턴, 단어만 쓰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전문가들은 영어,한국어가 같이 적힌 좋은 학습 자료를 일단 암기하고 반복해서 본인의 것으로 만들라는 조언을 많이들 한다. (조언: https://brunch.co.kr/@englishspeaking/58, https://okky.kr/article/245501)
주요 업체 매출 셋만 합쳐도 1787억원
약 22만개의 검색 결과와 그 와 관련된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