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집에 오면 심심하고. 그럴 때 영화 한 편만한 게 없죠.
그런데 진~짜 좋은 명작을 보고 나서 드는 여러 가지 생각들.
혼자 간직하고 있기엔 아쉽지 않으세요?
우리 같이 편하게 이야기 나누어요.
피아니스트 아란이 여러분을
격주마다 장르별 음악영화 토크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