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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스몰스 입니다.

휴머노이드는 없고요, 휴먼이 만들어요.

가끔 욱해도 여전히 인생을 사랑하는 프로 야근러가 여기에 있습니다.

100년이 넘은 챈들러앤프라이스 인쇄기로

직접 눌러 찍는 카드와,

손으로 엮어 만든 아크릴 모빌 모두

사람의 온기를 담았어요.

누군가의 무탈한 하루 끝

자그맣게 빛나는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며.

매 순간이 차곡차곡.

행복은 작은 것으로부터.

Since 2015.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