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은 Help center 아티클을 전부 읽고 우리 광고에 어떤 것들을 반영할지, 가설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하나씩 반영 해 보세요. 제 생각에는 Creative 최적화가 가장 큰 growth lever 인 것 같은데, (나머지 부분은 페이스북의 머신러닝이 알아서 잘 커버하는 느낌) 이 부분은 헬프센터에서 커버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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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1. 경쟁사나 자사와 비슷한 오디언스를 타겟팅하는 광고주, 혹은 우리의 tactic 과 비슷한 방식 (e.g. testimonial 형태의 영상 광고, 후기 글) 으로 크리에이티브를 잘 만드는 광고주를 https://www.facebook.com/ads/library/ 로 모니터링하기. 실제로 해당 광고주의 페이지, 앱,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critical events (e.g. checkout initiated) 를 일으키거나 해당 광고주의 경쟁사를 방문하여 해당 광고가 나의 계정을 타겟 하도록하여 더 좋은 크리에이티브에 직접 노출 돼 보자. 노출 된 크리에이티브를 슬랙 방에 공유하고 해당 크리에이티브가 좋은 이유, 해당 마케터는 어떤 가설을 갖고 어떤 core audience 를 염두해두고 어떤 Persona 를 그렸을지 (Defining Anti-Persona's 도 고려하자) 반대로 유추해보자.

  2. 우리의 core audience 에게 노출되는 광고를 리스트업하고 인게이지가 좋은 광고로부터 인사이트를 뽑아내보자.

  3. 플랫폼 관점의 표현 (e.g. 우리가 이런 멋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을 버리기. 플랫폼의 경우 supply side 표현도 괜찮다. (https://youtu.be/F6c-rD-782I)

  4. 영상 광고의 경우 초반에 social proof building 을 위해 실제 follower 들에게 좋댓공을 부탁하자

  5. building block 형식으로 영상을 기획하여 다양한 variation 을 만들어보자

  6. 처음부터 기깔나는 장비는 필요 없다. 핸드폰과 삼각대, 마이크로 시작 해 보자

  7. 크몽 같은 곳에서 섭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8. 광고스럽지 않은 소재를 만들어보자. 페이스북 광고 지면은 페이스북 유저의 life style contents 가 보여지는 피드다. 광고 소재가 이 스트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때 유저의 스크롤을 멈출 수 있다. 내 페이스북 친구가 공유한 컨텐츠 같은 느낌이 드는 디자인? 아래의 creative brief template 에서도 볼 수 있듯이, "How would you describe your business to a friend" 를 활용하자. "전도사 같은 고객이 친구들에게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소개하는가" 를 인터뷰를 통해 알아내고 그 말을 토시하나 틀리지 않게 광고 소재로 녹여보자. 퍼블리의 후기 광고

  9. 어떤 value prop 이 어떤 audience 에게 잘 먹히는지 테스트하기. 이 때 변수를 최대한 고정해야한다. static image 는 하나로 통일하되 각각의 value prop 을 text 로 변수 주기

  10. https://www.designcouncil.org.uk/news-opinion/what-framework-innovation-design-councils-evolved-double-diamond design council 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제작에도 systematic approach 를 도입하자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로 보는 서비스 디자인 개념 완전이해!

    페북·인스타·유튜브 영상광고도 린하게 접근하라: 눔코리아 김혜연 크리에이티브 리드 인터뷰

    Creative Best Practices for Conversion Testing

    Best Practices For Cost-Effective Ad Creative on Facebook

    Best Practices to Make Your Ad More Engaging

    https://www.facebook.com/business/m/mobile-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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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optimization

About Managing Ad Volume & Best Practices

When an advertiser runs too many ads at once, each ad delivers less often. This means that fewer ads exit the learning phase, and more budget is spent before the delivery system can optimize performance. In other words, too many ads can result in worse performance.

To achieve more predictable, stable and optimized results, advertisers need to be aware of active ad volume. Testing new creative and marketing strategies is still important. However, advertisers should balance these tactics with ensuring that the delivery system has ample opportunity to learn about each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