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칠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요일 밤, 평일의 반환점마다 찾아가는

밥벌이 에세이레터 풀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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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풀칠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풀칠러, 마감도비 · 파주 · 아매오 · 야망백수입니다. 기자, 편집자, 에디터, 마케터 등으로 일했거나 하고 있습니다.

밥벌이의 슬픔과 기쁨


최근 단톡방에서는 밥벌이의 슬픔과 기쁨을 자주 얘기합니다.

사회초년생이라 그런가 봅니다. 관성이 없기에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돌아볼 궤적도 없어 방향 잡기가 쉽지 않은 시기. 일하면서도 '뭐해먹고 살지'를 되뇝니다. 게다가 사회생활의 어려움까지. 그뿐인가요? 배고프다, 졸리다, 집 가고 싶다, 퇴근 O분 전! 같은 말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저희 이런 얘기합니다ㅋ

저희 이런 얘기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