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IPFS 링크를 사용해서 <img> 태그로 이미지를 렌더링하고 있었다

  1. Img 랜더링
  2. 에러시 video 태그로 랜더링
  3. 에러시 에러 ui 보여줌

하지만 Chrome과 Safari 가보여지는 화면이 달랐다.

문제 파악

safari 는 img 태그에 h264 인코딩된 비디오를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동영상이 safari 에서는 <img/> 태그로 재생, chrome, firefox 에서는 <video/> 로 재생되고 있었다.

원인

safari 에서는 img 태그에 mp4 를 넣어서 재생할수 있었다.

safari 에서의 개발 배경

  1. 비디오 preload 안되서 유저한테 늦게 보여질 수 있다.
  2. 오른쪽 우클릭을 누르고 저장이 불가능
  3. autoplay 속성을 남용하는걸 방지할 수 있다.

느낀점

개인적으로는 1,2 번도 용량이 낮은 동영상을 썼을떄만 이점이 있다고 느껴졌다.

굳이 개발할 정도로 이득이 가져온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사실 이런 에러를 마추질 일이 거의 적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