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의 '인재 밀도'를 높여 주실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퍼블리에서 VP of Operation을 맡고 있는 정소희입니다. 리크루팅 매니저로 입사하시면, 제가 매니저 역할을 맡게 됩니다. 미리 잘 부탁드려요😉
올해부터 퍼블리는 콘텐츠 비즈니스를 넘어, 학습-네트워킹-채용을 연결하는 종합 서비스로 확장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채용이고, 채용을 총괄하는 리크루터는 퍼블리 사업 확장의 출발점입니다.
퍼블리는 ‘인재 밀도'가 높은 회사를 지향합니다. 그만큼 채용이 중요하고, 회사가 성장할수록 리크루터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퍼블리는 2020년 1월 기준 25명에서, 2021년 1월 기준 50명으로 1년 새에 조직 규모가 2배 성장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잠재 후보자를 대상으로, 회사와 직무를 매력적으로 팔아보고 싶은 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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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상세 이력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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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시면 아래 업무를 하게 됩니다
- 사업 리더 및 실무자와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퍼블리의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채용 계획(어느 직무에 몇 명이나 필요한지)을 세웁니다.
- 계획한 목표 인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채용 전략(우리에게 필요한 인재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인재를 모셔오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수립합니다.
- 퍼블리 사업의 방향성과 각 포지션의 역할을 파악하여 적합한 잠재 후보자를 발견합니다.
- 잠재 후보자를 직접 만나, 퍼블리와 채용 포지션을 셀링합니다. (매력적인 셀링포인트를 찾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는 마케터의 업무와 비슷합니다.)
- 장기적으로 인재 파이프라인 관리 및 네트워킹을 통해 우수 인재 풀을 확보합니다.
이런 분을 모시고 있어요
- 스타트업에서 1년 이상 일해보신 분 (포지션 무관, HR로 직무 전환 가능)
- 채용의 허들이 되는 문제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분석력을 갖춘 분
- 문제 해결을 위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실행까지 완수할 수 있는 분
- 퍼블리의 비전을 매력적으로 소개하고, 해당 포지션을 ‘셀링'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분
이런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