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9022322d-3207-40d6-9e29-6bea590967d9/unnamed.pn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9022322d-3207-40d6-9e29-6bea590967d9/unnamed.png" width="40px" /> 세탁하지 말고, 세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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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은 비대면 세탁 수거배달 서비스야.
사람들이 세탁소 갈 시간이 없어서 세탁물이 쌓이고, 정작 맡긴 다음에도 필요할 때 찾아오지 못해서 입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탄생했대. 현대인들의 더 합리적인 세탁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어.
2015년 처음에는 강남, 서초 등 작은 지역에서 시작했고 그 다음 서울, 그 다음 수도권까지 서비스를 확장했어. 지금은 오프라인 스마트 공장을 아예 만들어서 늘어난 수요 감당 + 퀄리티를 관리하면서 워시오(Washio)가 해내지 못했던 규모의 경제를 노리고자 해.
Keyword
세탁, O2O(Offline to Online), Door to Door, 비대면
세특은 세탁물 관리 IT 서비스 중 국내 1위이고, 모바일에서 세탁물 수거를 요청하면 쿠팡맨 같은 사람이 와서 세탁물을 가져가서 세탁해주는 서비스야.
| 기업 이름 | 워시스왓 |
|---|---|
| 시작년도 | 2015. 3. 17. |
| 본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금천구 |
| 서비스 | 세탁특공대 |
| 경영진 | 남궁진아, 예상욱 (공동대표) |
| 직원 수 | 503명 (50% 이상이 공장 인력, 출처 The VC) |
| 성장률 | 월간 성장률 평균 25% (2022년 기준) |
| 매출 | 132억 5,518만원 (출처: 사람인) |
| 산업군 | 비대면 세탁물 수거배달 서비스, O2O |
| 경쟁업체 |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청춘세탁, 제클린 |
| 하루에… | 서비스 이용 가구 : 약 4000가구 |
| 세탁을 맡기는 옷 : 7.2벌 | |
| 세탁이 이루어지는 옷 : 28000~30000벌 | |
| 사고율 | 0.02% (사고는 한 건, 한 건이 민감 → 일반 세탁소보다 높은 수준으로 보상) |
| 투자 라운드 | Series B |
| 누적 투자 유치액 | 295억원 |
| 상장 여부 | 비상장 |
"우리는 부부 세탁특공대"...예상욱·남궁진아 워시스왓 공동대표 [긱스]
세탁특공대가 속해있는 Industry는, **‘비대면 세탁물 수거배달 서비스’**야. 홈클리닝 시장에 속해있다고도 할 수 있어.
'아무리 배달 잘해봐야...' 세탁 O2O 성장 더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