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의견에 대해서 최대한 따라가려고 했던 것 같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물어보면서 소통의 오류(?)를 줄이게 된 것 같다.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가 어떻게 다른지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의견이 충돌했을 때 설득하려면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과 작업이 겹치지 않게 진행하고 있는 것을 자주(?) 확인하게 되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
여러 의견을 나누고 시작하고 기능을 구현하기 시작했을 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기능을 담당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 좋았지만 주도적으로 한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중간중간 새로운 일들이 발생했을 때 기록을 하지 않아서 잊어버리는 내용이 조금씩 있었다.
중요한 부분을 맡아보면서 책임감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핵심적인 내용이라도 중간중간 기록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