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님: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완성도 있는) → 사용자 경험적으로 → 처음 랜더링을 신경썼던 이유도 마찬가지.
괜찮았던 것 같다. 75%정도 만족함!
지선님: 퀄리티를 높여보고 싶다 (디테일 살려서) → 코드적인 디테일이 아니라 서비스 링크 들어갔을떄 모습 → 사용자가 들어갔을떄 허접하다는 인식보다는 진짜 서비스 같다는 디테일적인 퀄리티를 높이고 싶었다 → 오류 터질떄 나도 터져…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다급하게 한 것 치고는 괜찮게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다. 90% 만족함.!.!
민희님: 개발 측면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하고 싶다 → 개인플레이 같은 느낌보다는 컴포넌트도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고 등의 협업이었는데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 중에서 제일 적극이었던 것 같다. 어느정도는 달성한 것 같다. 아쉬웠던 점은 next를 처음 쓰니까 이해는 미뤄놓고 일단 돌아가게 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해당 부분의 의논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
그러나 초기에 생각했던 목표는 달성한 거 같다. 90%만족함.
효중님: 모두가 하는 일에 대해 공유가 됐으면 좋겠다 → 스크럼떄 각자 하는 일을 공유하고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있어서 공유가 된 점이 좋았다. 90%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