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가 만들어본 앱들은 항상 위에 앱 이름이 들어간 네모칸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다른 앱들을 보면 좀 더 다양한 구조가 존재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을 스크롤 하고 움직이는 것에 따라 다른 화면이 나타나기도 하고, ≡ 이런 버튼을 누르면 옆에서 반쪽짜리 화면이 나오기도 하죠.
우리도 그런 다양한 구조의 앱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 Part 4 화면 네비게이션에서 배우는 내용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만드는 기능은 우리가 직접 구현하기에는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SDK에서 미리 만들어서 제공해줍니다.
우리는 그걸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배울 겁니다.
일반적인 앱을 보면 액션바에 옵션 메뉴가 있고 바로가기 메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Part 4를 잘 익혔다면 우리도 여기서 필요 없는 기능은 제거하고 원하는 기능은 추가하여 그러한 화면을 만들 수 있죠.
가장 중요한 개념은 프래그먼트였습니다.
프래그먼트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면 그 부분을 충분히 연습하고 넘어가야 다음 부분도 진행이 가능하죠.
프로젝트D에서는 이번에 배운 뷰페이저로 영화 앱의 영화 목록을 만들어봅니다.
기존에 우리가 만들었던 화면이 첫 화면인 게 아니라 이 뷰페이저에서 어떤 영화를 선택했을 때 그 화면으로 넘어가는 거죠.
이 뷰페이저도 화면 전체가 뷰페이저인 게 아니라 프래그먼트 안에 뷰페이저가 들어가 있는 구조입니다.
언뜻 보기엔 복잡해보일 수 있는 구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