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에 맞는 차 선정하기
손님들은 차를 왜 마실까? 우리의 공간에서는 어떤 메뉴를 소개할까? 🤔 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 카페인이 없는 음료 : 대부분의 손님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고 싶을 때, 차를 찾는 경우가 많아요. 페퍼민트나 캐모마일 처럼 카페인이 없는 차를 떠올리시면 좋겠죠. 맥파이앤타이거에서도 카페인이 없는 차 라인업이 있습니다. >> 쑥차, 우엉차, 헛개열매차, 호박차, 감잎차
- 익숙하고 편안한 차 : 녹차, 홍차 처럼 익숙하고 편안한 차들이 주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아는 맛이 가장 무서운 맛이라고.. 기본적이고 클래식한 라인업을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 녹차, 홍차, 잭살차, 호지차
- 독특하고 새로운 차 : 다채로운 메뉴, 지역의 매력이 담긴 차, 이름만으로도 매력적인 차들이 있습니다. 백차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력적인 이름에 은은한 달콤함이 특징이에요. 하동 지역의 발효차인 잭살차도 독특한 매력이 있고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여러분의 공간이 주고 싶은 이미지와 이야기도 있을 테고요. 좋은 공간과 브랜드는 메뉴 하나에도, 서빙하는 형태에도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하나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차 메뉴를 기획해보세요.
스트레이트 차 서빙하는 방법
Tea 베리에이션 메뉴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