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니까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글쓰기 모임 로스트앤파운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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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앤파운드를 소개합니다

📌 로스트앤파운드는 이렇게 태어났어요

로스트앤파운드는 소정, 지은, 영재, 은정, 의미, 이렇게 다섯 명의 대학교 동기가 함께 만든 글쓰기 모임입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사소하지만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 있는 우리 세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하려는 마음으로, 서로의 일상 속에서 때때로 잃어버리거나 얻는 소중한 것들을 글로 적어 나눕니다.

📌 다섯 팀원들을 소개할게요


소정 🌙

일의 기쁨과 슬픔을 겪고 있는 IT 제품 매니저입니다. 영화, 드라마, 팟캐스트, 책 무엇이든 좋은 콘텐츠는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부지런히 즐깁니다.


지은 ☁️

글과 언어와 모험을 좋아하며 살다 보니, 지금은 프랑스에서 문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사람이, 진지해도 꽤 재미있는 사람이, 피곤해도 늘 깨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