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 = 부품 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지난 시간에 했었던 예제를 바탕으로 다시 공부해보자.
const http = require('http');
const hostname = '127.0.0.1';
const port = 3000;
const server = http.createServer((req, res) => {
res.statusCode = 200;
res.setHeader('Content-Type', 'text/plain');
res.end('Hello World');
});
server.listen(port, hostname, () => {
console.log(`Server running at <http://$>{hostname}:${port}/`);
});
const http = require('http')
= http 라는 변수에, http 라는 모듈을 담았다.→ 기본적인 웹 서버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Node.js 가 준비해둔 기능이다.
→ require
: 하단에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Node.js 에서 준비해둔 모듈(부품)이 요구된다. 'http' 라는 부품을 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다.
→ const 뒤에 있는 http 에 값을 반환하였다.
→ const
한 번 할당이 되면, 다시 할당할 수 없기 때문에, **상수(Constant)**라고 볼 수 있다. (한 번 정하면 바뀌지 않는다.)
Node.js 의 홈페이지에서 문서 - 제일 최근 버전 으로 들어가면, HTTP 를 볼 수 있다.
HTTP 모듈에 대한 사용설명서라고 보면 된다.
위의 예시 코드에서 사용한, createServer
코드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Node.js v13.12.0 Documentation
createServer
라는 함수 or 메서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