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두번, 제주다크투어의 활동소식을 알려드려요

제주다크투어는 매월 마지막주, 한달간의 활동을 알리는 '제주에서 보내는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매월 둘째주, 이번 달에 방문하면 좋을 제주4·3 유적지를 소개하는 '이달의 제주4·3 유적지'도 놓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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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보내는 편지


[2020.10.30] 끝나지 않은 세월, 삶은 계속된다

[2020.09.29] 제주4·3, 법정에서 마주하다

[2020.08.31] 칠월칠석 새벽, 섯알오름 길을 걷다

[2020.07.31] 🕊️이제는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2020.06.30] 간절한 기다림이 길이 된다

[2020.05.29] 기록엔 없는 주민들의 4·3 이야기

[2020.04.29] 침묵과 왜곡의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2020.03.31] 몸은 멀지만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2020.02.28] 혐오와 차별이 아닌 연대와 응원으로

[2020.01.30] 겨울이 깊으면 거기, 새 봄이 걸어나온다

[2019.12.30] 각자의 일이 모여, 하나의 길이 되어

[2019.11.29] 오랜 기다림,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9.10.31] 남도에도 제주4·3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9.09.30] 4·3의 해결을 위해 연대하는 방법

[2019.08.30] 홍콩과 오키나와, 그리고 제주의 평화

[2019.07.31] 제주4·3이 '현재 진행형'인 이유

[2019.06.30] 미국에서 제주4·3을 함께 기억합니다

[2019.05.31] 또 다른 제주4·3을 찾아갑니다

[2019.04.30] 제주4·3에 단비가 내리길 기원하며

[2019.03.31] 71번째 봄이 찾아 왔습니다

[2019.02.28] 제주 4·3 항쟁의 길을 찾아

[2019.01.29] 70년 만에 돌아온 정의

[2018.12.31] 기억의 힘을 이어갑니다

[2018.11.30] 제주의 비극 앞에서 난민을 생각하다

[2018.10.31] 제주의 아름다움에 담긴 힘을 마주보다

[2018.09.30] "맞으면 맞써서 싸운 곳, 제주를 생각한다"

📍 이달의 제주4·3 유적지


[2020.10.15] ‘제주항’ 앞바다에 숨겨진 푸른빛 심연 [2020.09.18] 🌄성산일출봉에 담긴 제주4·3 이야기 [2020.08.14] '섯알오름'에 놓여진 고무신을 아시나요?

[2020.07.17] 72년 전 그 해 그 여름, '주정공장 옛터'를 가다

[2020.06.12] 빼앗긴 기억, 사라진 장소 '옥성정 옛터'를 가다

[2020.05.15] 치유되지 않은 아픔, '비학동산' 이야기

[2020.04.17] 유채꽃길 사이에 스민 '버들못'의 기억

[2020.03.13] 어느 봄날, 관덕정에서 총성이 울렸다

[2020.02.17] 1948년 이른 봄, '조천중학원'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2020.01.17] '굴왓'의 이야기를 찾아서

[2019.12.20] '박성내'의 이야기를 기억해주세요

[2019.11.25] 4.3유적 최초 등록문화재 '수악주둔소'를 아시나요?

[2019.10.24] '제주농업학교' 이야기를 기억해주세요

[2019.09.18] '터진목' 이야기를 기억해주세요

[2019.08.16] '백조일손지지' 이야기를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