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이라는 가능성의 씨앗을 많이 얻어라
- 인생은 토너먼트가 아니라 리그이다.
- 걱정을 없애려면 그 걱정거리보다 더 큰 걱정을 만들어라. 수동적으로 주어진 걱정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계획적으로 만든 걱정을 도전이라고 부른다.
- 몇 장의 사진으로 요약된 그들의 삶보다, 우리에겐 우리의 삶이 더 소중하다.
- 진정한 가치는 숫자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니 만약 당신이 우월한 존재가 아닌 비교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삶에서 숫자를 지워야 할 것이다.
-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은 숫자가 담을 수 없는 것들에 있다.)
- 과거에 묶여 인생 전체를 소진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자책과 원망을 소거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투명하게 재평가해야 한다.
-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며 타인의 삶의 무게를 짐작하지만, 타인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이 전부가 아닌듯, 우리의 눈에 비친 타인의 모습도 전부가 아니다.
-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존재로서 자신의 삶을 꾸리는 것, 어른의 숙제란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 삶의 동력으로 불안과 긴장만이 남았을 때는 마음의 만성피로가 만들어진다.
- 세상의 기준과 평가에 상관없이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라
- 스스로를 충분히 의식하지 못한 채, 타인과 사회의 시선에 질질 끌려 사는 것으론 결코 자존감에 닿을 수 없다.
- 우리에게 절실한 건, 우리를 증명할 명함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없는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
- 내면을 돌보지 못한 채, 외면의 가치관을 좇는 한 언제나 비교 속에서 살 뿐 결코, 진짜 행복과 자존에는 닿을 순 없다.
- 우리는 오답이 아닌, 각기 다른 답이다.
- 두려웠던 문제의 실체와 마주하고 걱정을 계획으로 치환시켜야 한다.
-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것 같은 세상에서 살기에, 뭐라도 열심히 해야 할것 같아서 뭐라도 하고 거기에서 안도감을 얻는다.( 옳지 못하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채워나가야 하지도 모른 채 무작정 무언가를 하는것은 좋지 않음)
- 열심히 살아가는 자신을 증빙하기 위해, 사람들의 무리안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불안에 쫓겨 열심히 하는건 그만두라!
- 삶이란 오랜 여정이다, 긴 여정을 떠날때 가방을 가볍게 가져가고 필요하면 물건을 사면 되듯이, 최대한 가볍게 살아가야 지치지 않는다.
- 실패와 좌절을 통해 삶이 더욱 명료해지고 이때문에 확신이 생긴다. (코난 오브라이언 다트머스 졸업 연설)
- 자신을 틀안에 가두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