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일석이조의 멘토링! 달 구경도 하고 VR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낭만적인 경험에 더불어 학습 멘토링까지! 어떻게 하면 얻어가는 것이 많은 활동이 될지 고민한 장학샘들의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왠지 앞으로 달을 보게 되거나, 독립운동 이야기가 들려오면 이런 이야기들이 떠오를 거 같아요.

나도 하고 싶다. 아니, 할 수 있다! H-점프스쿨 활동에서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청소년과 함께 하실텐데요. 생각만 하다보면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꼭 학습센터 선생님들과 논의하시고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세요:)

오늘은 브레인 멘토링을 꿈꾸는 2명의 장학샘을 만나봅니다! 이제 말 안해도 아시죠? 다 같이 외쳐볼까요! H-Letter?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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