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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매출이 발생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며, 수많은 시행착오을 거쳤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겪던 “프라브”는, 미국에서 소셜 쇼핑 정보서비스 ‘딜스플러스’를 성공적으로 창업한 이기하(現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대표)님이 인수(2015년 7월)하며 전환의 기회를 맞습니다.
2016년 2월 말, “레이틀리”라는 이름으로 변신한 “프라브”는 기존 50명 정도였던 직원들을 3개월 간 20명 수준으로 줄여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 5월 CTO로 재직중이셨던 추연진님이 CEO로 선임되며,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을 출시하였고, 현재의 셀러허브의 전신이 탄생했습니다.

셀러허브 1.0은 2016년 8월 공식 출시되어, 다음 달 300%의 폭발적인 총 거래액 성장을 기록했으며, 동해 12월 처음으로 월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독립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셀러허브는 2018년 4월 서비스 가능성을 인정받아,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 산은캐피탈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합니다. 이후 한층 더 고도화된 셀러허브 2.0을 출시하였습니다.
2018년 4월 처음 시도한 마케팅이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롯데 엑셀러레이터, 코오롱 인베스트먼트 등 수많은 투자사들로부터 서비스의 시장성을 인정받으며 시리즈 A-1, 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됩니다.

셀러허브는 아직 완벽과는 거리가 먼 회사입니다. 하지만 셀러허브는 지난 9년 간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 닥쳐올 어떠한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온라인 판매자들의 성장 파트너가 되는 그 날을 향해 동료들과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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