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 아래 세 개 문서 보기 + 아이템 파이프라인
- 회사의 상황과 전략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앱을 속도를 중심으로 엄청 찍어냄
- 작년 상반기에 이거에 메달릴게 아니라 70%정도 정도는 마켓핏 찾은 제품에 집중하고 나머지 30%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집중하자
- 올해는 매출 내는게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 MAU뿐만 아니라 유저를 매출로 연결시켜야겠다
- 이렇게 된 이유는 토스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갔다.
- 시장상황으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건가 하는 기대가 생겼다.
- 그래서 BEP 달성에 집중하기로 함 (tosscore)
- alignment week에서 승건님,대웅님,안재규(전 홈트라이브 P.리드) 발표듣기
- BEP Break even point = 손실이 나지도 않고 이익이 나지도 않고 쓰는돈 === 버는돈
- 지금 토스코어는 계속 마이너스 (-70억)
- 매출을 늘리거나 쓰는 돈을 줄여서 BEP를 만들자
- 즉 매출을 높이거나 매출을 높이는 지표 올리기
- 매출 기여 지표
- 카드 마데 가입자 수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할 수 있다, 카드는 사용자가 돈을 어디에 쓰는지 알 수 있어서, 마데 법상 은행 마이데이터는 마케팅에 쓸 수가 없다)
- DAU or WAU(MAU가 매출로 연결되는 시간은 8개월로 너무 오래 걸린다. 연말까지 전환하기 위해선 좀 더 짧은 기간의 활성 사용자수를 늘린다. 자주 쓰면 상품추천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광고 매출이 늘어남, 소비 리스트 부스팅 )
- 매출 제품으로의 전환 최적화
- 인벤토리 최적화 → 인벤토리 팀의 OKR이 되어요
- 매출제품의 inflow 부스팅 해주기(자산영역 안에 카드론을 노출시키기, 전사가 돈을 벌 수 있도록)
- on-demand로 impact 순으로 하기
- 비용 줄이기
- 단순문의 CS 줄이기
- OKR에는 없지만 임팩트가 큰 중요한 initiative에요
- ex) 송금이 잘 됐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CS가 많다. 전사 기준 약 2% → 송금 확인증 발급 이게 전체에만 있어서 이걸 송금 내역에 넣어서 단순문의 줄일 수 있도록 하기
- 홈/자산 편집 revisit
- 송금 영수증 발급
- NAU 신규 유저 늘리기
질문은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key result에 기여하고 있는 거냐
OKR을 달성하기 위해 질문하고 일해야함
Home 5.0 다음버전 홈으로 개편 목표는 사람들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찾아가게 만든다. OKR이랑은 별돈데 하는 이유는 전사차원의 목표달성 + 당장 아프진 않은데 저걸 안하면 부채로 남을 수 있다.
지금은 홈만 하고있다.
전체탭 : 전체탭을 카테고리화 계카대 (계좌개설 카드만들기 대출받기)
청소요정 : 자주 쓰는 계좌만 보여주기
내가 프로덕트 동현님이 인벤토리팀 어려울 때는 협업
제가 한 번 읽어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