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 아래 세 개 문서 보기 + 아이템 파이프라인

  1. 회사의 상황과 전략
    1.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앱을 속도를 중심으로 엄청 찍어냄
    2. 작년 상반기에 이거에 메달릴게 아니라 70%정도 정도는 마켓핏 찾은 제품에 집중하고 나머지 30%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집중하자
    3. 올해는 매출 내는게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4. MAU뿐만 아니라 유저를 매출로 연결시켜야겠다
    5. 이렇게 된 이유는 토스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갔다.
    6. 시장상황으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건가 하는 기대가 생겼다.
    7. 그래서 BEP 달성에 집중하기로 함 (tosscore)
    8. alignment week에서 승건님,대웅님,안재규(전 홈트라이브 P.리드) 발표듣기
    9. BEP Break even point = 손실이 나지도 않고 이익이 나지도 않고 쓰는돈 === 버는돈
    10. 지금 토스코어는 계속 마이너스 (-70억)
    11. 매출을 늘리거나 쓰는 돈을 줄여서 BEP를 만들자
    12. 즉 매출을 높이거나 매출을 높이는 지표 올리기
      1. 매출 기여 지표
        1. 카드 마데 가입자 수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할 수 있다, 카드는 사용자가 돈을 어디에 쓰는지 알 수 있어서, 마데 법상 은행 마이데이터는 마케팅에 쓸 수가 없다)
        2. DAU or WAU(MAU가 매출로 연결되는 시간은 8개월로 너무 오래 걸린다. 연말까지 전환하기 위해선 좀 더 짧은 기간의 활성 사용자수를 늘린다. 자주 쓰면 상품추천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광고 매출이 늘어남, 소비 리스트 부스팅 )
      2. 매출 제품으로의 전환 최적화
        1. 인벤토리 최적화 → 인벤토리 팀의 OKR이 되어요
        2. 매출제품의 inflow 부스팅 해주기(자산영역 안에 카드론을 노출시키기, 전사가 돈을 벌 수 있도록)
        3. on-demand로 impact 순으로 하기
      3. 비용 줄이기
        1. 단순문의 CS 줄이기
          1. OKR에는 없지만 임팩트가 큰 중요한 initiative에요
          2. ex) 송금이 잘 됐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CS가 많다. 전사 기준 약 2% → 송금 확인증 발급 이게 전체에만 있어서 이걸 송금 내역에 넣어서 단순문의 줄일 수 있도록 하기
        2. 홈/자산 편집 revisit
        3. 송금 영수증 발급
  2. NAU 신규 유저 늘리기

질문은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key result에 기여하고 있는 거냐

OKR을 달성하기 위해 질문하고 일해야함

Home 5.0 다음버전 홈으로 개편 목표는 사람들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찾아가게 만든다. OKR이랑은 별돈데 하는 이유는 전사차원의 목표달성 + 당장 아프진 않은데 저걸 안하면 부채로 남을 수 있다.

지금은 홈만 하고있다.

전체탭 : 전체탭을 카테고리화 계카대 (계좌개설 카드만들기 대출받기)

청소요정 : 자주 쓰는 계좌만 보여주기

내가 프로덕트 동현님이 인벤토리팀 어려울 때는 협업

제가 한 번 읽어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