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굉장히 많습니다. 다만 몸 담을 만한 스타트업을 찾기 힘들 뿐입니다.

좋은 스타트업을 고르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빠지지 않는 기준이 있습니다.

  1.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가? 헤쳐나갈 능력이 있는가?
  2.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에 속해 있는가?
  3. 유망한 스타트업인가?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디노스튜디오의 매력 발산으로 위에 대한 답을 드릴게요😊

디노스튜디오. 스타트업!

디노스튜디오는 스타트업입니다. 사회와 산업 속 문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해결합니다. 문제 설정의 자유로움, 해결과정의 창의적인 활동 이 모든 것이 스타트업의 근간입니다. 어려운 일도 많지만, 성과에 대한 성취감은 오직 스타트업에서만 느낄 수 있답니다.

잔뼈가 굵다!

디노스튜디오는 대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달려오면서 무수한 난관에 부딛히고, 해결해왔습니다. 이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난관? 별 문제 아닙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