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찬은 서울에 사는 개발자로 평소에 코드, 사진, 글 등을 생산합니다. 주말에는 산에 오르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합니다.

대학교에서는 컴퓨터정보학 및 뇌인지과학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주로 Golang, Python, TypeScript 를 주력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Docker, Kubernetes, Orchestration, DevOps 와 같은 주제들도 좋아합니다. 백엔드가 메인이지만 React.js 나 Next.js 도 쓸 줄 압니다.

굳이 키보드를 직접 조립해서 씁니다. 스투키를 직접 분갈이도 하면서 나름 정성스레 기르고 있어요. 커피와 맥주, 와인을 즐겨 마십니다. DJMAX 와 같은 리듬게임을 좋아하는데 잘하지는 못합니다.

생존을 위해 풀타임 프로그래밍 노동을 하고 있지만 흥미롭거나 재미있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일이 있다면 이력서(koen)나 LinkedIn 을 참고하시고 자유롭게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설마... 아직도 저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커피 또는 맥주 한 잔 사주시면 TMI 를 좀 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