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notion://custom_emoji/76228dac-610e-4ce7-a08c-541c9c55a17e/1fbc9688-3928-809a-b66a-007a568d69d3" alt="notion://custom_emoji/76228dac-610e-4ce7-a08c-541c9c55a17e/1fbc9688-3928-809a-b66a-007a568d69d3" width="40px" /> Episoden Team Culture &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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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성장하는 진짜 글로벌 서비스.

현재 Episoden 은 전세계 164개국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입니다.

처음부터 Episoden은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기획되었고, 최초의 유저들이 사용하고, 입소문이 나면서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서비스지만, 현재도 사용자의 97%는 글로벌 유저들 입니다.)

시간이 정해진 영어회화모임 형태였던 최초의 서비스에서, 언제든지 들어가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2.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이후에는 더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2.0버전 오픈 한 달 후에는 미얀마에서 SNS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들어왔고, 그 다음 달은 베트남에서, 그 다음 달은 중국에서 신규 유저들이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23년 8월에는 인도네시아, 9월에는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10월에는 대만, 11월에는 필리핀 등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들어와서 온라인 세션에 참가하고 있고, 지역별로 자발적인 오프라인 모임도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덕분에 유저들은 Episoden의 세션에 참가할 때마다 새롭고 다양한 국적의 파트너를 만나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Episoden은 최근 3년간에 27,0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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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근본적인 니즈에서 출발한 서비스 플랫폼.

Episoden 팀은 2년간의 사업조사를 하며, 실제 영어회화 모임에 참가하고, 고객을 인터뷰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영어회화는 물론 특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것은, 사람들의 아주 오래된 행동방식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팀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영어회화 모임에 참가하는 고객들의 Needs와 Wants를 분석했고, 이후 시범 페이지를 만들어 Pretotype 테스트를 수행해 나가며, 한발 한발 사업성을 검증해 나갔습니다. 이후 최초 버전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고객에 대한 편의성을 높이고, 다시 최적화를 반복하는 과정을 거쳐 시장과 제품의 합을 맞추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2분안에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Episoden이라는 화상서비스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유저들이 스스로 홍보를 해주고 다른 유저들을 데려올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pisoden은 이처럼 이미 세상에 존재하던 고객의 필요를 찾아내어, 그에 맞도록 만들어진 서비스이기 때문에, 검색엔진이나 다른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유저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Episoden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누군가의 소개를 통해 Epsoden을 알게 되고, Episoden 홈페이지 주소를 곧바로 주소창에 입력하거나 앱스토어에서 Episoden을 검색하여 들어옵니다. 이렇게 들어온 Episoden의 유저들은 하루 평균 56분 이상의 사용 시간을 가지고 있고, 1년 이상 사용 중인 장기 유저들의 경우는 상당수가 일주일에 5회 이상 Episoden 세션에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사업에 특화된 강력한 팀.

Episoden 팀은 10년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9가지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해왔습니다.

Q&A플랫폼, 진로교육, IT웹매거진, 심리상담, 토론교육 등을 주제로 비즈니스를 만들어, 2번의 M&A를 통한 Exit을 하여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보았습니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Episoden을 성공시키기 위해, 영어회화 모임들을 운영해본 한국 팀원들, 필리핀, 브라질, 터키, 콜롬비아 등의 해외팀원들과 함께 전 세계 유저를 위한 실시간 서비스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네이버에서 계셨던 최고기술책임자(CTO)님은 개발팀을 리드하며, 현재의 Episoden 2.5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