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는 중년 고객을 타겟으로 뷰티와 패션 제품을 판매하는 커머스 스타트업입니다.
2018년 법인 설립 이후, 2019년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900% 매출 상승을 이루었고 30% 재구매율과 매 월 고객 수는 800%이상 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푸미는 중년 시장을 이끌며, 중년들의 행복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푸미의 패션 돋보기는 출시 후, 중년들에게 폭발적인 반응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기존 ‘돋보기'가 주는 어두운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었고, 단순히 읽기 위해 사용하는 돋보기를 넘어 하나의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용적인 사용성을 넘어, 중년들의 멋짐과 행복감을 주었고, 이제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하나 둘씩 change하고자 합니다.
작년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미 ‘돋보기’뿐이 아닌 타 아이템들을 고객에게 fit하게 다가갔고, 뷰티/패션에서 그 가능성을 입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0년 알토스벤처스,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더욱 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왜 지금까지 한국에서 중년을 위한 서비스/커머스로 유니콘이 된 곳이 아직 없을까요?
시장이 결코 작아서가 아닙니다. 성장성이 높은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고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곳이 없는 이유는
중년 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핵심적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곳들이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푸미는 창업 이후 중년 대상 서비스와 커머스에만 집중했고, 그 결과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년, 패션/뷰티 그리고 커머스! 이 세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푸미에 합류하여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분을 푸미에서 찾습니다.
푸미는 언젠가 중년이 될 ‘나’를 위한, ‘부모님’을 위한 플레이 그라운드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