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는 한번 만들어지면 수정하기가 어렵다.
추후 테스팅 과정에서 하드웨어 설계의 버그를 발견하면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펌웨어 단에서 이슈를 해결 해줘야 한다.
그러다 보면 펌웨어의 코드에 하드코딩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코드가 더렵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