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애정하게 되면 그 대상에, 순간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많은 빈도로 애정했던 것은 항상 속해 있던 Team이었습니다.
다니고 있던 학교에서 산업디자인학과가 좋았고, 같이 사이드프로젝트하고 있는 Team이 좋았고, 매 주 Study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능력인 디자인으로 Team에 기여를 하고 싶어서 맡은 일을 열심히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여 스스로 더 해왔습니다.
애정할 수 있는 대상은 가족👨👩👧이거나 키우고 있는 식물🌷이거나 바르고 있는 바디로션의 향🍊이 되거나... 다양합니다.
요새는 디자인, 일 말고도 내가 애정할 수 있는 대상을 더 많이 찾아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