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출제 의도 :
포렌식 기반 문제 두 개와, 웹해킹 문제 하나를 내기로 했습니다 포렌식의 경우 한 팀원이 포렌식에 관심이 있고 해당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얻은 지식이 있기 때문에 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문제를 내고 싶어서였고, 나머지 하나가 웹해킹 문제인 이유는 웹해킹이 해킹의 입문 과정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풀기 좋은 문제를 내는 게 학생들 입장에서도 재미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의 및 협업 방법 :
코로나 시기이기도 하고 세 학생의 시간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화상 회의를 주로 했고요, 코딩 과정에서는 되도록 만나려 합니다 박재민 학생이 웹해킹, 이유주 학생이 포렌식, 윤유림 학생이 포렌식 문제를 맡았습니다
개인 스터디 시간 확보 : 학교 수업을 토대로 한 개인 공부 시간 확보
서로의 취약점 보완 : 팀원간 어려운 문제 풀이 돕기
보고서 제작 : 공부한 내용을 타인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