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신날 수 있게 하고, 디자이너가 신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기업과 인터뷰에서 PO 의 역량을 논할 때 이런 소통적 측면을 강조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개발자, 디자이너가 세상에 임팩트를 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떨까. 문제해결을 잘 돕지만 무의미한 노력을 하게 만드는 사람도 좋은 PO 라고 할 수 있을까? 임팩트가 최고가치인 사람들에게, 해결해도 그 결과가 미미한 문제는 무의미한 문제에 불과하다(from1).

내 생각에 PO 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문제정의 능력이다. 임팩트를 내고싶은 팀이, 세상에 임팩트를 빠르고 정확히 낼 수 있도록 기술이 아니라 뇌로 기여하는 사람이 PO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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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ne

from

  1. deer.b2.2.1.4.4.1.1. title: 진짜 문제해결사는 무의미한 문제를 잘 풀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유의미한 문제를 잘 정의하고 잘 풀어내기까지 하는 사람이다.

supplimentary

  1. None

opposite

  1. None

to

  1. deer.b2.2.1.4.4.1.1__2. title: 알려지지 않은 문제란, 정의되지 않은 문제를 의미하고, 알려진 문제란, 정의된 문제를 의미한다. 수익 창출 관점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는 문제정의를 하는 사람이고, 프로덕트 오너와 프로젝트 매니저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