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는이가는 특출난 글재주 없는 평범한 20대 학생들이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같이 쓰니 좋았고, 계속 쓰니 글이 늘었습니다.
가족이 보낸 안부 인사와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뒤섞인 메신저 대신,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주말마다 2시간씩 꾸준히 모여 만들다보니 완성된 앱.
은는이가는 끈기와 열정이 빚어낸 특별한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더 궁금하다면 <은는이가 사용법>을 읽어보세요 🔍
은는이가를 운영하는 '은는지기'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1년 5월에 iOS & Android 어플을 출시하고 글쓰기 커뮤니티에서 큰 반응과 관심을 얻으며 무럭무럭 성장 중입니다. (앱스토어 평균 평점 4.9, 게시글 25,000편 돌파!✌️)
앞으로도 알찬 글쓰기 앱을 만들기 위한 재밌는 아이디어가 많아요.
이 여정에 함께하지 않을래요?
서로의 등대 💡
각자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요. 서로를 통해 배우고 함께 성장해요. 문제를 해결하는 각자의 시선을 존중하며, 피드백을 잘 듣고, 잘 주는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해요.
빠른 거북이 🐢
우리는 은는이가 서비스와 똑! 닮았어요. 묵묵하고 꾸준히 아웃풋을 내오고 있어요. 완벽하지 않다고 미루는 것보다, 완성을 통해 배우고 싶어요.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속도를 잃지 않아요.
투명 + 소통 = 신뢰
투명하게 소통해야 신뢰가 쌓여요. 스스로 책임진 일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무엇이 진행을 막고 있는지, 팀의 목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투명하고 꼼꼼한 기록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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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고양이를 맡고 있는 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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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블루를 찾아서
배움에 끝이 없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