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ble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에 주목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검색 엔진의 등장은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함으로써 세상을 한 단계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디스커버리 시대의 도래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뿐만 아니라, 본인이 미처 좋아하는지 알지 못했던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와 미디어 그리고 콘텐츠의 관계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Dable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이 지점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빅데이터 처리 및 머신러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Dable은 국가간, 기업간, 사람간 기술 수준의 차이 없이 누구나 콘텐츠 디스커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Dable의 비전과 문화에 공감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Dable은 ‘사용자와 미디어, 콘텐츠를 연결하자’는 미션을 가진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입니다.
Dable은 2015년 네이버, NC소프트, SK플래닛 등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국내 최고의 개인화 추천팀이 설립했습니다. 현재 MBC, SBS, JTBC,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등 주요 언론사를 비롯해 카카오, 줌, MSN 등의 포털, 블로그,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등 국내외 2,500여 미디어에 개인화 콘텐츠 추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Dable은 ‘아시아 No.1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목표로, 현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필리핀 등) 지속적으로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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