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이뮤레터는 해외 기후변화 관련 기사들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따로 원문 기사를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유익하고 재밌는 기사를 목표로 합니다. 매주 월요일 7:20에 메일함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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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s, "(이뮤를 통해) 아는만큼 보인다. 😄"

Bloomberg 기후변화 기사를 선별하고 ESG, 기후금융, 시스템전환에 관심이 있습니다.

🦄띵동

says, "모두가 함께 살아갈 미래, 살 수 있는 미래를 위해."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클럽하우스에서 ‼누구보다 재미있고, 누구나 한 마디 거들 수 있는‼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 협력, 기후 사회학,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존재에 관심이 있습니다.

🌺봄날 삐삐

says, “이뮤레터로 넓어지는 시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학교에서 시키는 공부만 하다가 나를 위해 그리고 모두를 위해 시급한 기후위기를 공부하기 위해 GEYK에 들어왔습니다. 홀로 마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기후문제를 이뮤레터를 편집하며 재미있게 배워가고 있습니다. 가장 관심 있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법과 기후금융 입니다.

🌰밤톨 says, “The Earth is not ours." 제로웨이스트, 채식, 동물권에 관심이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내일이 아닌 오늘의 일임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밍슬롯

says, “통념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것이 실은 당연하지 않은 것임을 폭로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후변화가 이토록 심각해진 것은, 산업화 이후 우리가 지속해왔던 생활 방식에 의문을 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돌을 던지고 파문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이뮤레터가 작은 돌이 되기를 소원하며, 에디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과 함께 새롭고 두근거리는, 그러나 모든 존재에게 무해한 사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아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