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내용 발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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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5-STARS는 k-paas 측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해 학습한 이후 ,4가지 원칙을 준수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ptfd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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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PTFD는 마이크로 소프트 아키텍처에 따라 개발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PTFD의 아키텍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메인 주도 설계 방식을 통해 마이크로 서비스 단위로 서비스와 데이터베이스를 분할하여 높은 안정성과 확장성을 지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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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FD는 특히 MSA의 핵심인, 시스템의 오류가 전파되지 않는다는 ‘안정성’에 집중하였습니다. 서비스 간 통신을 통해 로직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고려하여, 통신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시 해당 오류의 발생을 다른 마이크로 서비스에게 알리고, 이를 전달받은 후 처리하는 로직을 추가 구현하여 단일 시스템과 DB의 오류가 전체 서비스의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는 안정적인 msa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오류 방지 로직, 코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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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PTFD는 컨테이너 환경에 배포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 PTFD의 클러스터 아키텍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cloud Kubernetes Service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구현한 인증과 인가 기능을 포함한 API-GATEWAY, 마이크로 서비스 컨테이너 들을 관리하고 장애 시 자동으로 복구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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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만을 활용해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PTFD는 국내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자는 목표에 따라 외부 CI/CD TOOL 없이, NCP의 서비스만을 활용하여 마이크로 서비스 별로 독립적인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자동화된 통합, 배포를 바탕으로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이러한 CI/CD 파이프라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