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및 근황 토크
- 201호 박민국: 특별한 건 없고 운동 다니고 ~ 집사 준비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 201호 안충구: 먹고 살 궁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201호 최신규: 회사 생활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집사가 됐는데
- 202호 김준호: 회사 3개월 됐고, 귀찮은 상황에서 극복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고민 중
- 502호 김솜이: 검도, 드럼, 명상, 등산, 독서 모임 등등 여러 정기적인 취미 즐기며 바쁘게 지내는 중
- 401호 양혜은: 9 to 6로 일하고 있고, 재봉틀 배우는 중. 재봉틀 사고 싶은데 비쌈
- 301호 박민영: 여전히 바쁘게 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 501호 유성경: 별 일 없이 지내는 중
- 301호 안정현: 이직해서 정신 없이 적응 중
- 402호 손영채: 종강해서 여유로운 시간 ~
- 401호 양수복: 이직해서 지내고 있고 적응 중. 다시 안 했던 운동을 하려고 수영도 나가고 주짓수를 배우고 있음
- 202호 엔틸트: 작년 말 일이 끝나서 집에서 놀고 있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 중
- 202호 윤준석: 특별하게 달라진 일상은 없고 공부 중. 독서실 옮기고 오랜만에 요리도 했고, 안경도 바꿨고 내일부터 빡세게 공부를
- 302호 이소영: 종강하고 쓰레기처럼 지내는 중. 매일 2~3시에 일어나고 ㅎㅎㅎ
- 302호 정보람: 운동 요즘에 열심히 하고 있어요
- 402호 김지원: 근황토크 X
총 16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