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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일 말고 다른 걸 하는 자신을 상상해본 적이 없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줄줄 외우는 씨네키드였다. 프리랜서로 일하다 대표가 추는 유혹의 댄스에 홀려 다시 입사를 결정한, 재입사 1호 케이스이다. 홍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군대를 다녀오고 아이폰으로 확 바뀐 세상을 보며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사람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 채널톡을 국내 최초의 B2B 유니콘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걸 걸었다. 좋은 디자인이 세상을 이롭게 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제품팀과 디자인팀을 리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