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

항상 공부를 할때는 “이걸 왜 써야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예) Member를 조회할 때 Team도 함께 조회해야 할까?

프록시 기초

• em.find() vs em.getReference() em.find는 DB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 객체를 바로 조회하는 것이고 (쿼리가 날라가고) 그래서 em.getReference는 DB 조회를 미루는 가짜 엔티티 객체를 조회한다. 즉, DB의 쿼리가 안나가는데, 객체가 조회가 되는 것이다.
• em.find(): 데이터베이스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 객체 조회
• em.getReference():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미루는 가짜(프록시) 엔티티 객체 조회

데이터베이스에 em.flush(); 하고 em.clear(); 하면 완전 깔끔해진다. 이러면 영속성 컨텍스트가 거의 이제 처음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app 거의 다시 띄운 것처럼) 이 상태에서 em.find를 하면 멤버의 기존에 저장했던 멤버 아이디를 가져와서 bindMember 한 다음에 찍어서 출력해보면 알 수 있다. → 어떻게? → getReference()를 같이 쓰면서 찍은 것을 보면, JPA가 이걸 내가 실제 유저네임을 찍어 이 GetUserName을 호출하는 시점에 JPA가 DB에 쿼리를 날림. 그래서 username을 find 멤버의 값(findMember.username)을 채운 다음에 이것을 출력한다.

프록시 특징

• 실제 클래스를 상속 받아서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