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작은 문제로 분할해서 하나씩 정복하다 보면 결국 해결된다는 전략인 것이다. 다시 말해, 논리적인 단위로 나누어 블록화해서 작성하자는 것이다. 이런 논리적인 단위의 블록을 함수라고 한다.
함수로 인해 객체 지향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이 나왔다. 우주 만물은 객체들의 합이며, 사물을 Object라고 한다.
이는 0과 1로 대변되는 기계(컴퓨터)에 맞춰 사고하던 방식을 버리고 현실세게를 인지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것이다.
객체 지향은 직관적이고 쉽고 인간적이다.
객체 지향의 4대 특성 정도는 외우고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