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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당근마켓 광고팀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Kayle이라고 해요. 중대형 광고주 팀에서 광고주분들이 사용하는 광고 구매 플랫폼(DSP)를 개발하고 있어요.

Q2. 뛰어난 개발자가 당근마켓으로 모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당근마켓만의 개발 문화는 어떤 게 있나요? 당근마켓 백엔드 엔지니어는 MAU 1800만 명의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견고한 서버와 수많은 데이터를 적재해서 사용자에게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해요. 어떻게 설계하고 어떤 기술을 도입할지 깊은 고민을 하게되고 동료들과 다양한 관점으로 논의해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요.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사용자가 좋아하는 제품을 어떻게 잘 만들까 고민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주도적으로 진행해서 검증해볼수 있어요. 도전적이며 즐겁게 업무를 하고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요.

Q3. 당근마켓 광고팀의 개발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광고는 당근마켓의 핵심 사업모델이에요. 광고팀 백엔드 엔지니어는 당근마켓 서비스 홈피드에 광고를 노출해주는 서빙, 광고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타게팅 정보와 성과를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광고 캐시 구매 및 환불과 광고 성과로부터 광고 캐시를 차감하는 파이프라인을 담당하는 파이낸스, 당근마켓 광고주분들이 광고를 구매하는 플랫폼 (DSP)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서비스의 복잡도와 데이터, 최적화 문제들을 다양한 팀과 협업하며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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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당근마켓 광고팀의 장점, 딱 한 가지만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광고팀의 장점이라면 일의 즐거움을 꼽을것 같아요. 처음에는 ‘광고? 재미 없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광고 플랫폼을 개발하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풀어갈 때 즐거움을 느꼈어요. 어떻게 해야 당근마켓 사용자와 광고주가 만족하며 매출을 올릴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어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한다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검증하고 실행했고요. 여러가지 고려사항을 혼자 생각하기보다는 든든하고 적극적인 동료들과 같이 고민하고 실패와 성공을 겪으며 답을 찾는 과정이 즐거워요. 그 결과 매출, 광고주, 사용자가 다 만족하게 되는 것도 성취감이 크고요.

Q5. 광고팀에서 엔지니어로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나요? 광고주가 광고를 생성하면 뒤에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들을 백엔드 개발자가 담당하고 있어요. 광고에 관심있는 당근마켓 유저 정보를 찾아내서 빠르게 광고를 전달해주고 유저가 발생시킨 클릭, 전환 효과를 수집해서 광고주에게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반응이 낮은 광고가 발견되면 개선 알림을 전달해주기도 해요. 광고주는 이런 데이터를 확인하며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을때 가치 있는 일을 하고있구나 느껴져요.

Q6. 입사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도 당근마켓을 지원할 때 고민 했어요. 당근마켓은 많이 성장한 상태라서 합류하게 된다면 플랫폼이 잘 구축되어 있을 텐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광고라는 특수한 도메인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어요. 하지만 입사하고나서 들었던 생각은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었고 광고 도메인에 대해서 학습하며 당근마켓 기업과 본인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기업에서 개발하는것은 흔하지 않은 경험이라 생각해서 추천해요.

당근마켓에서 일하는 것의 장점을 두 가지로 생각해요. 먼저 일하는 방식에 대한 만족감이 커요. 회사 전체적으로도 그렇지만, 저희 팀은 특히 더 자율을 중시하는 팀이에요. 누구나 언제든 자신의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고 방향성이 잘 맞는다면 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요. 이 회사가, 팀이 나를 강하게 신뢰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도 더 크게 생긴 것 같아요.

두 번째는 당근마켓이 그리는 미래를 깊이 공감하는 데서 오는 만족감이 있어요. 당근마켓의 비전은 앱 내에서 지역의 이웃과 정보를 연결하여 따뜻한 지역 사회를 재건한다는 것인데요. 이 방향성이 제가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일치하기 때문에 비전을 처음 접했을 때 가슴이 뛰었어요. 내가 원하는 미래를 직접 만들어 나간다는 생각에 일하는 것이 더 즐겁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