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쿼리를 못짜서 조회를 여러 단계로 쪼개서 여러번의 요청을 보내고 있다.. 이점들을 하나의 쿼리로 다룰 수 있도록 연구해보자!!
제발!!! 문서화를 습관화하자!! 조금이라도 써둬야한다….
JWT의 고민이 끝나지 않았다…
특히나 보안의 안전성과 당위성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멘토링에서 얻은 “다른 OAuth” 사이트들은 어떤가에 대해 고민해보기로 하였다.
실제로 네이버, 깃헙을 확인해봤더니 단순히 JWT를 반환하고 있지 않았다.
조금 귀찮더라도 JWT 토큰 자체를 다시 한번 해싱처리해서 관리한다면 보안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typeorm에는 exists 가 기본적으로 없었다.. 그래서 exists를 제공하는 문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SQL에 count=0을 넣으면 조회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조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