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아닌 동영상을 보고 노트 필기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예시는 김경일 교수의 강의(유튜브)를 듣고 노트필기를 하였습니다.

Zettelkasten 카드 노트 양식은 동일합니다.

Zettelkasten 노트 필기 예시ID : 2020091609Tag : #창의력 #상황 #아이디어관련 있는 노트 : [끄적임이 창의성을 만든다], [끄적임이 만들어낸 창의적인 결과물], [끄적임이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예술성], [2020091409 - 창의성은 새로운 맥락에서 만들어진다]생각 : 내가 창의성이 없는 이유는 타고난 능력 때문이 아니다. 나를 새로운 환경으로 몰아넣지 않았기 때문에 창의성이 없는 것이다.출처 : 김경일, 유튜브(아이디어 탄생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1) https://youtu.be/MLKrd2Sl4hI0:40 - 1:16 저희 인지심리학자들이 아이디어 결국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거죠. 뭔가 발상의 전환이 일어나는 거. 이건 저희 인지심리학자들이 답을 얻었습니다. 능력 아니에요. 상황이에요. 능력보다 상황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한다.  무슨 이야기야. 성격과 능력이 같아도요. 나를 창의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쉬운 상황으로 나를 넣을 줄 아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뭔가 괜찮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게 되어 있습니다.

김경일 교수의 강의를 들어보니 창의성에 대한 정의는 김정운 교수와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김정운 교수의 노트를 김경일 교수의 노트와 같이 보니, 기존 맥락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으로 들어가야 창의성이 발휘가 된다는 결론으로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만들게 됩니다.

창의성이란 내가 속해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환경으로 나를 몰아놓고 새로운 맥락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이 노트를 가지고 있으면, 누군가 창의성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단번에 대답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창의성은 배움과 교육을 통해서 개발되는 능력이다'라고 말한다면, 이 노트를 가지고 이 의견을 반박하고 나만의 주장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제2의 두뇌와 zettelkasten의 관계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2의 두뇌에는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우리의 두뇌는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 하면 됩니다. 창의성에 대한 노트를 예로 들면, 이제는 더 이상 창의성에 대한 정의를 항상 외우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노트를 꺼내면 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생산적인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우리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Zettelkasten을 조금씩 해 보시면, zettelkasten의 매력에 금방 빠지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노트를 정리해보세요. 전혀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