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딩의 체계적인 가이드 라인에 따라, 모든 과제는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코드 리뷰를 받고, 스스로 작업한 코드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모든 코드 리뷰는 초보자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반드시 알아야 할 점들을 하나 하나 꼼꼼하게 짚어드립니다. 바닐라코딩의 코드 리뷰 문화는 기존 수료생들이 가장 만족하였던 부분입니다.
15주의 부트캠프 과정 중, 총 2차례에 걸친 코딩 테스트는 IT 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절차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과제들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단계별 테스트 결과에 따라,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코스 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2021년 기준, 부트캠프 코스 수료율: 평균 90% 수준)
15주 교육과정 동안 매 주 1회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1:1로 소통하며 학습 방향, 개별적인 목표 및 계획 수립 등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생들의 상황을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진 멘토 분들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더욱 효과적인 학습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프로그래밍에 있어 기초 체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에 진행하는 알고리즘 연습과 더불어, 바닐라코딩의 멘토와 함께 알고리즘 관련 6가지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별도 세션을 진행합니다.
부트캠프를 수료한 뒤 본격적으로 구직 과정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합니다.
바닐라코딩에서는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을 위해, 이력서 작성 방법, 면접 준비, 코딩 테스트, 과제 등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직접 모든 구직 과정을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12주까지 지원합니다.
부트캠프 교육과정 후반부 진행되는 스텐드업 이벤트는 1차 팀 프로젝트와 2차 솔로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과정으로 를 애자일 스프린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1차 팀 프로젝트는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무에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2차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시험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준비한 프로젝트는 코스 수료 후, 기업 측 관계자 및 바닐라코딩 수료생들이 모여 함께 네트워킹하는 자리, 스탠드업 이벤트에서 직접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Lead Instructor
비전공자 출신으로서 미국 뉴욕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전향했으며, 다수의 미국 대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함께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일했습니다.
<aside> 💡 부트캠프 코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바닐라코딩 - Bootcamp 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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