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어로컬(LIKEALOCAL), 로컬처럼 여행하는 세상.
부로컬리가 만들어지기 전, 라이크어로컬이라는 서비스가 있었던 걸 아시나요? 라이크어로컬은 내국인/외국인 모두가 대한민국 어디에서든 로컬이 되는 경험을 하기를 바랐어요. 그러다 문득 의문이 들었어요. 로컬이 뭔데? 의문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행이 뭔지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 여행 : Travel ]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 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속도와 취향에 맞춰 여행을 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즐깁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느낀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 공유는 또 한번 단단해져 누군가의 취향 형성과 여정에 도움을 줍니다.
라이크어로컬(LIKEALOCAL)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부로컬리(BOOLOCALLY)는 오프라인, 즉 로컬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의 가치에 좀 더 집중한 서비스입니다. 직접 공간에 머물고, 거닐어보고, 이것저것 둘러보아야 얻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인사이트. 부로컬리는 공간 기반의 감도 높은 무형의 인사이트를, 유형의 창작물로 재창조하여 전달합니다.
영감을 발견하게 해주는 섬세한 조력자, 세상을 더 다채롭게 바라보기 위한 유일무이한 참고서, 부로컬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수 있는 5000만 크리에이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어제보다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을 위해 끊임없이 인사이트와 영감을 찾아 떠나는 시간에 투자하고, 그 경험을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부로컬리는 경험적 성장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영감과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가치를 소비 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고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