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미는 진짜 나를 찾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도구들을 기획/개발하고, 이를 사람들이 삶에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다양한 일들을 합니다. 나를 진짜 알기 위해서는 한 가지 방향, 한 가지 방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맞는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품을 제안합니다.
매일 나의 일상을 가꾸는 것이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리추얼은 매일 삶에서 나를 가꾸는 하나의 의식 활동으로 무의식적으로 내 삶을 가꾸고 보살피는 활동을 반복적인 시간을 통해 쌓아나갑니다. 온라인 상에서 나와 같은 리추얼을 하는 사람들과 느슨히 연대를 이루면서 이루어지는 한 달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이 리추얼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나의 일상을 가꾸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하게 리추얼 프로그램을 기획,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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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케어를 도와줄 수 있는 도구들도 다양한 제품이 소개가 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일상 활동을 가꿀 수 있게 도와주는 기록 노트와 연말/연초를 정리하고 시작할 수 있는 질문카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일상 도구를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 https://www.nicetomeetme.kr/explorer/selfcare
서울숲에 밑미 보금자리, 밑미홈이 있어요. 지난해까지 운영을 하고 현재 커뮤니티가 더 모이는 공간이자 나를 돌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 플랫폼으로 활용될거예요. 2층부터 옥상까지 밑미홈 공간을 기다려주세요! 3월 중순에 오픈합니다!
🔗 https://www.nicetomeetme.kr/explorer/program
나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해요. 서로 판단하지 않고 연결되는 사람을 만나서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복되는 힘든 마음이 나를 찾아오고, 비슷한 심리적 갈등이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밑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밑미는 직장에서의 시간이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에서 보내는 시간을 밑미가 만들어나가는 프로그램인 일상을 가꾸고, 조직 내에서 '나다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